[신간소개] 싼티입고 가는 길 - 성백원

독자들의 관심 폭발, 출간 일주일 만에 교보문고 판매 순위 1위까지 올라

신동성 | 기사입력 2020/10/21 [18:55]

[신간소개] 싼티입고 가는 길 - 성백원

독자들의 관심 폭발, 출간 일주일 만에 교보문고 판매 순위 1위까지 올라

신동성 | 입력 : 2020/10/21 [18:55]

성백원 시인의 네번째 시집 「싼티입고 가는 길」 10월 출간  © 오산인포커스

 

성백원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싼티입고 가는 길」이 지난 10월 13일 출간 되면서 독자들로 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출간 일주일 만인 21일 현재 교보문고 판매 순위 1위까지 올라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싼티를 입고 가는 길은 ‘싼티아고 가는 길’이라며 자신의 일상을 성찰하며 시인의 감성세계를 언어로 표현했으며 시집을 펼쳐 한편의 시를 읊조리다 보면 시인의 표현방식에 미소가 지어지는 동시에 심금을 울리기도 한다.

 

이번 출간 된 시집 「싼티입고 가는 길」은 가을에서 겨울로 그리고 봄과 여름으로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 주변 인물이 등장하며 이별과 만남을 이야기하고 그 과정에서 자아성찰을 텍스트로 표현하고 있다.

 

출간 1주일 만에 교보문고 판매순위 1위에 등록 되어 있는 '싼티입고 가는 길'(교보문고 홈페이지 캡쳐)  © 오산인포커스

 

시집 서두 ‘시인의 말’에는 삶속에 희노애락이 잘 녹아져 있어 시인의 사유의 깊이를 느낄 수 있으며 그의 온화한 성품과 인성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성백원 시인은 경기 오산시 오산중학교에서 교사로 32년 6개월 간 근무하고 6년 전 명예퇴직 후 가을이 올 무렵부터 한 대학 캠퍼스에서 낙엽을 쓸며 시를 줍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시인의 마음은 바다와 같아 가장 낮은 곳에서 그 어떤 것도 받아주는 인품을 가지고 있다.   © 오산인포커스


시인 성백원


충북 영동 출생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회원
오산문인협회 5, 10대 회장 역임
수원시 인문학자문위원회 위원장


경기문학상 작품상, 경기시인상, 방촌문학상,
한국예총공로상, 옥조근정훈장 수상

그외 다수

 

시집 「내일을 위한 변명」, 「형님 바람꽃 졌지요」, 「아름다운 고집」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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