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사회적경제 청년사회혁신 포럼 개최

청년이 깨어나야 밝은 미래가 열린다!

신동성 | 기사입력 2020/11/20 [13:07]

오산시 사회적경제 청년사회혁신 포럼 개최

청년이 깨어나야 밝은 미래가 열린다!

신동성 | 입력 : 2020/11/20 [13:07]

 오산시는 '청년사회혁신포럼'을 개최하여 '청년'과 '지역혁신'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1월 19일 어서오산 휴센터에서 ‘2020년 청년 사회적기업가 발굴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사회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과 ‘지역혁신’ 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의 청년의 역할과 혁신아이디어를 통한 지속가능성에 대해 전문가 기조발제와 청년사례발표,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청년들의 활동도 줄어든 상황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접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청년활동가는 2018년 ‘오지다 1기’(오산을 바꾸는 지역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올해는 8월 공개모집을 통해 14명이 선발돼‘오지다 3기’를 맞이했다.

 

그동안 청년활동가들은 다양한 전문그룹을 만나고 선진지 견학 등 지역사회혁신을 통해 청년이 주체가 되는 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올해 마지막행사인 ‘사회혁신포럼’기획으로 자체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 패널로 참여한 예비사회적기업 소나컴퍼니 마자미 대표는 청년들의 문화ㆍ예술 활동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이들의 육성과 활동 보장에 대한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오산시는 청년 일자리 사업 및 각종 네트워크가 잘 운영되고 있음에도 청년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에 안타까워 하며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지원 및 지자체 지원으로 청년실업 자금과 청년 창업자금 등의 문제점을 짚어내면서 지역에서 청소년과 청년들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져야 하고 "청년이 깨어나야 밝은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진행한 어서오산 휴센터 청년카페도 지역의 청년활동가들이 참여해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지역에서 청년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사례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청년지역활동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산인포커스   osanin4@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