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한은경 의원, 완공 앞둔 자연생태체험관 이제 와서 뒷북치지 마라!

한 의원의 소신 있는 5분 발언, 자연생태체험관 완공 앞둔 시점 명분 없는 흔들기 안민석 국회의원 질타

신동성 | 기사입력 2020/12/02 [16:12]

오산시의회 한은경 의원, 완공 앞둔 자연생태체험관 이제 와서 뒷북치지 마라!

한 의원의 소신 있는 5분 발언, 자연생태체험관 완공 앞둔 시점 명분 없는 흔들기 안민석 국회의원 질타

신동성 | 입력 : 2020/12/02 [16:12]

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은경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완공을 앞둔 오산 자연생태체험관 관련한 일련의 사태를 지적하고 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은경 의원이 제254회 오산시의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완공을 앞둔 오산 자연생태체험관을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일침 했다.

 

한은경 의원은 지난해 12월 제246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오산시 행정에 있어 깊은 우려와 걱정을 전한 바 있다.

 

오산 정치권은 2018년 10월 동의안 의결 이후 약 2년 넘게 일련의 과정을 목도하고 자연생태체험관을 방관한 채 완공을 앞둔 현 시점에 흔들기로 내세운 명분을 주장하기엔 국회입법부기관인 안민석 국회의원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다.

 

시의원들의 공천권을 쥐락펴락 할 수 있다고 해도 시의원들 역시 조례를 제정하는 시의 자치 입법권을 가진 이들로서 법령을 더 들여다보거나 의혹조차 제기하지 않고 방관한 데에도 책임의 소지가 분명 있다고 했다.
 
또한 추진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시의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 건너 불구경 하듯 적극적으로 행동을 취한 시의원은 고작 몇 명에 불과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현재 공사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공사방해나 공사중지가 된다면 그에 따르는 민간투자자측이 소송을 할 시, 수백억 원의 손해배상비가 예상됨에도 시민의 혈세로 감당해야 하는데 남의 돈 쓰듯 이런 상황을 쉽게 판단하고 있다며 자기 입맛대로 번복하여 바꾸려는 것은  95% 공정률 공사마무리 단계에 멈추게 하려는 작태는 권한을 가졌다는 정치권 중에서 먼저 근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산 자연생태체험관 관련하여 지나온 과정을 낱낱이 설명하며 뒤늦은 흔들기에 대해 지적하며 이에 따르는 후속 조치 및 안민석 국회의원의 반성을 요구하기도 했다.

 

한은경 의원은 오산생태체험관에 대해 초기에 여러 가지 우려사항을 지적하며 활발한 견제역할을 했던 의원으로서 현재 완공을 앞둔 상황에 지금까지 방관했던 자신의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정치권이 이제 와서 흔들려는 명분 없는 주장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소신 있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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