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시장, 3일간 일정으로 2021년 새해 시정설명회 개최

코로나 방역 준수 중앙동을 시작으로 6개동 순회 유튜브 생방송 병행

신동성 | 기사입력 2021/02/17 [15:44]

곽상욱 오산시장, 3일간 일정으로 2021년 새해 시정설명회 개최

코로나 방역 준수 중앙동을 시작으로 6개동 순회 유튜브 생방송 병행

신동성 | 입력 : 2021/02/17 [15:44]

곽상욱 오산시장이 2021년 새해 시정설명회가 17일 중앙동을 시작해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 오산인포커스

 

곽상욱 오산시장은 17일 오전 10시 30분 중앙동을 시작으로 민선7기의 시정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1년 시정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는 시정설명회를 개최했다.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시정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또한 오산시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방송을 병행하여 코로나 확산 위험은 줄이고 소통의 질은 더욱 높이는 효과를 도모했다.

 

이날 설명회는 신선교 중앙동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의 인사와 박신원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의 덕담이 있었으며 곧바로 시정설명회가 진행됐다.

 

‘도시가 살아나고 미래를 키워가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시정설명회에서는 힘찬 경제도시, 어울림 복지도시, AI 교육도시, 녹색 환경도시,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프리젠테이션 자료와 함께 상세히 소개됐다.

 

곽상욱 오산시장이 수도권 남부 핵심 관광인프라 조성으로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오산시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 오산인포커스

 

특히 수도권 남부의 핵심 관광인프라 조성을 통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넘치는 오산을 위해 최고의 도약을 할 것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세계 유명도시의 광장문화를 소개하며 면적이 좁은 오산에도 시청중심 광장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며 대표적으로 시청사에 자이언트트리와 물놀이시설이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3월 개장을 앞둔 자연생태체험관 또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운암 일부구간을 주말을 이용해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여 광장문화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밝히며 이는 지역 상권을 살리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진과정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곽시장은 “꼭 해내고 싶고, 하고 싶다”라고 강조하고 "전국적으로 시청사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광장문화를 조성하는 좋은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응원과 협조를 구해 참석한 시민들에게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밖에 죽미령평화공원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실내 미니어쳐 테마파크, 아스달연대기 촬영세트장, 청년카페 휴카페 등 오산시 관내 관광지에 대해 소개하며 완공시기를 설명하고 관광인프라에 대한 비전을 설명했다.

 

약 1시간 30여분동안 곽상욱 시장의 시정설명과 비전을 제시했고 12시부터 시작된“시민과의 대화”시간에는 시정 현안사항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참석한 주민이 미리 준비된 메모지에 작성한 것을 곽 시장은 약 20여 개의 질문에 하나하나 읽어가며 답변을 이어갔으며 궁금증 해소 및 대책마련 등 명쾌한 답변에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견디면서도 확산 방지에 협조한 시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 한해는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2021년 오산의 꿈이 완성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신축년(辛丑年) 시정설명회는 17일 중앙동, 대원동에 이어 18일 남촌동, 초평동, 19일 신장동, 세마동을 순회하며 3일간의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