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경 의원, 고발사건에 대한 불송치 결정에 반박 '이의신청' 예고

고발인의 자세한 설명과 자료제출에도 피고발인 조사 미비 등

신동성 | 기사입력 2022/01/07 [16:15]

한은경 의원, 고발사건에 대한 불송치 결정에 반박 '이의신청' 예고

고발인의 자세한 설명과 자료제출에도 피고발인 조사 미비 등

신동성 | 입력 : 2022/01/07 [16:15]

한은경 의원이 지난해 7월31일 오산경찰서에 고발한 사안이 지난 12월30일 무혐의(불송치) 결과가 나오자 이를 반박하고 이의신청을 예고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시의회 한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오산지역위원회 1명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4건을 고발한 사안에 대해 5개월 만인 지난 12월 30일 무혐의(불송치) 결정에 반박하며 이의신청 할 예정이라고 본인의 SNS를 통해 밝혔다.

 

한 의원의 고발 내용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 당시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을 위한 온라인양식에 오산지역위원회 만을 위한 추가버튼(네이버 폼)을 만들어 배포하며 등록자명부를 불법수집 한 의혹을 제기하고 지난해 7월 말 오산경찰서에 고발했었다.

 

오산경찰서로부터 지난 12월 30일 무혐의(불송치) 결정을 우편을 통해(1월5일) 통보 받은 한은경 의원은 “네이버 측 영장청구를 통해 수사협조 받은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이번 결과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이의신청 및 재수사를 촉구할 방침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더불어민주당 오산지역위원회의 내홍이 신년까지 이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후보 선대위 총괄특보인 안 의원에게 적지 않은 잡음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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