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초·중·고 청소년 무상교통’ 정책 발표

만 7세~18세 청소년 오산시내 버스요금 전액 지원 추진, 모든 시민 무상교통 순차적 시행키로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2/05/17 [18:52]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초·중·고 청소년 무상교통’ 정책 발표

만 7세~18세 청소년 오산시내 버스요금 전액 지원 추진, 모든 시민 무상교통 순차적 시행키로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2/05/17 [18:52]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오산시민 무상교통 공약을 들고 나왔다.  © 신동성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 후보들이 본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과감한 정책을 발표하며 민심얻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17일, 오산의 미래인 초·중·고 청소년 ‘무상교통 지원정책’을 우선적으로 도입해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오산시의 만 7세~18세 초·중·고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오산시 내에서 이용할 경우 요금을 전액 지원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청소년 무상교통 지원을 위해 시청 홈페이지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회원가입 신청을 받아 오산시-교통카드를 발급하고, 매월 검증 및 정산을 통해 후불제로 교통비를 지원해줄 방침이다.

 

무상교통비 지원은 승하차 정류소를 기준으로 하며, 시외 통행과 수도권 환승 할인은 제외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임기 초반 청소년 무상교통 지원정책을 우선적으로 도입해 추진한 후 어르신은 물론이고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상버스 지원정책을 순차적으로 시행해나간다는 장기적인 전망을 세우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청소년 무상교통 정책 도입을 위해 국내·외 도시의 운영상황을 벤치마킹해 장단점을 개선한 최상의 정책을 도입한 후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과 학업을 위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우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부 언론사의 오산시장 지지도 설문조사에서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가 상대 후보 보다 약 10% 이상 앞서가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과감한 정책 발표가 민심을 더욱 자극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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