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안전지대는 없다.

인근 도시에서 확진환자 추가 발생, 개인위생 및 일상생활에서 예방해야

신동성 | 기사입력 2020/02/19 [15:23]

<발행인 칼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안전지대는 없다.

인근 도시에서 확진환자 추가 발생, 개인위생 및 일상생활에서 예방해야

신동성 | 입력 : 2020/02/19 [15:23]

코로나바이러스 (자료사진)            © 오산인포커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된 급성 호흡기중후군 감염증, 일명 우한폐렴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 확산이 없던 대구 경북 지역에서도 지난 18일 확진환자 발생으로 전국에 안전지대는 없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으로 '우한 폐렴' 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라고도 하며 2020년 1월 감염자가 전세계 여러 국가로 확산되자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해 1월 30일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또한 WHO는 2월 11일 공식명칭을 'COVID-19'로 명명했다고 발표했으며, 한국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표기하기로 했다.

 

2월 19일 기준 전 세계에서 75,210명(사망 2,010명)의 감염자가 보고되었으며, 한국에서는 방한 중인 중국인이 1월 20일 최초 감염자로 확진된 이후, 2월 19일까지 모두 46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었다.

 

이중 경기도는 12명의 확진환자가 발생 했으며 현재 확진자 격리 치료 및 접촉자 격리 등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산시도 절대 안전지대가 아니기에 오산시보건소는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한 직원은 지난 주에 과로로 쓰러지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는 오산시 인근 도시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4번 확진자는 현재 퇴원조치 되었지만 평택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15번과 20번 확진자는 수원에 거주하고 있다. 또한 지난18일 확진판정을 받은 10세의 여자아이는 20번 환자의 딸로 밝혀지고 있어 오산시도 초 긴장상태이다.

 

전국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현 사태는 좀처럼 사그라질 기미가 없이 확진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확진환자와의 접촉자들을 조사하여 격리하는 등의 노력은 현재로써는 최선의 방책일 뿐이다.

 

이에 경기도는 지자체와 학원연합회가 연계하여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감염 우려가 학원 등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방역지도 및 감독을 요청하고 각 시도 교육청에서는 학원 등에 휴원을 권고하고 나섰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지역 경제 뿐 아닌 교육계에서도 비상이 걸린 상황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개개인의 위생 및 일상생활에서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여 현 사태를 무사히 벗어나길 바래본다.

 

오산인포커스 발행인  신동성 대표





 

 

 

 

 

 

 

 

 

신동성 발행인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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