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4,15총선 판세는 바뀌었다! 오산의 새로운 길 열릴 것

고향을 위해 헌신하겠다! 미래통합당 최윤희 후보 총선 승리 자신

신동성 | 기사입력 2020/03/18 [17:41]

<인터뷰> 4,15총선 판세는 바뀌었다! 오산의 새로운 길 열릴 것

고향을 위해 헌신하겠다! 미래통합당 최윤희 후보 총선 승리 자신

신동성 | 입력 : 2020/03/18 [17:41]

 미래통합당 오산지역 최윤희 예비후보    © 오산인포커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오산지역에 출마하게 된 미래통합당 최윤희 예비후보는 총선 승리를 자신하며 ‘오산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시민들을 직접 만나기에 제한적이지만 출퇴근 시간 등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다니고 있다는 최 후보는 많은 시민들이 “16년 동안의 오산은 제자리걸음이었고 주변 도시보다 좋아진 것이 없다며 이젠 바꿀 때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고 말한다.

 

최윤희 후보는 오산시 두곡동 62번지에서 출생해 오산초등학교와 오산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군사관학교(31기)와 해군 대장으로 예편했다.

 

이후 해군참모총장과 육·해·공군 3군의 지휘를 통합하고, 군의 통수에 관한 제반문제에 대해 최고통수권자를 보좌하는 참모기구인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역임했으며 해군으로는 역사상 첫 합참의장이었다.

 

오산시에서 현존하는 인물 중 가장 큰 스팩을 가지고 있는 거물급 인물로 이번 총선도전에 초유의 관심사를 받고 있으며 오산에서 이러한 인물이 배출되기는 한동안 어렵다는 의견도 압도적이다. 

 

미래통합당 오산지역 최윤희 예비후보의 합참의장 당시 모습     © 오산인포커스

 

지난 오산대학교에서 ‘따숨마스크’제작 봉사에 다녀와서 자신이 다녔던 오산교정을 둘러보고 학창시절을 떠올릴 수 있었다. 어린 시절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학창시절 도시락을 못 싸가는 날이 많았다는 최 후보는 그야말로 수돗물로 배를 채웠던 기억을 회상했다.
 
당시 가난했던 최 후보는 중학교 진학도 어려웠었다며 이를 지켜보던 초등학교 은사님이신 임명호 선생님은 최 후보의 이야기를 글로 써서 「보릿고개」라는 책을 내셨다고 한다.

 

최 후보가 이번 총선에 출마하게 된 동기도 본인의 고향인 ‘오산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특히 지역 경제발전과 교육발전에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히며 현재 가장 급선무로 교통체증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제일먼저 오산역 환승센터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여 교통체증 해결과 예전의 1번가 문화의 거리 및 역세권을 생동감 넘치는 거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부선 철도 횡단 고가도로를 조속히 추진하여 경부고속도로와 누읍동, 초평동, 가장산업단지까지 막힘없이 통하게 하겠으며 세교지구에 환승터미널을 건설해 교통량을 분산하고 세교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오산에서 먹고 자고 일하는 도시가 되어 미래가 밝은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오산시가 교육도시인 만큼 현 정책을 유지 보완을 통해 오산만의 특화교육사업을 추진하여 학력을 높여 청년들의 자존감 상승과 취업률을 높이는 설계를 하겠다는 것이다.

 

한 가지 예로 부사관 학교는 취업률이 거의 100%라며 관내 대학에 군사학과를 추진해 교육도시와 청년정책이 포함된 비전을 제시하며 과거 정치세력의 공약사항도 검토하여 좋은 정책이라고 판단되면 조속히 실현시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출 퇴근 시간을 이용해 오산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최윤희 후보   © 오산인포커스

 

오산시민을 만나보며 강하게 느끼고 있는 게 있었다. 그것은 시민의 바람이었다. “이번만큼은 꼭 바꿔주세요” 라는 시민의 염원이 한 둘이 아니고 “지난 16년간의 정체된 오산이 싫어졌다.”는 호소까지 하루에도 수십차례 듣는다는 최 후보는 이번 선거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집권여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통합당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불안감이 중도세력이 통합당 또는 보수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산도 마찬가지다 집권세력의 알박기식 인사와 지키지 않는 공약 및 막말 등으로 민심은 떠나고 오산의 발전은 뒷전이었던 것에 질린 시민은 새로운 인물과 참신한 인물을 기다려 왔다며 오산의 판세는 뒤집혔다고 강조했다.

 

최근 코로나19로 고생하고 힘들어 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힘 내라는 위로와 응원을 하겠다며, 앞으로 오산의 중심 또는 상징성이 있는 곳에서 출정식을 통해 최 후보의 각오와 오산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지지를 호소할 것이라고 밝히며 SNS 및 미디어를 통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래통합당 선거 캠프에는 오산정치의 뿌리인 유관진 전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오산문학의 창시자이며 문학박사인 조석구 박사까지 후원회장으로 영입되면서 최 후보의 선거캠프는 크고 단단해 지고 있다.

 

선거캠프와 함께 할 두 인물은 오산의 과거와 현재를 걸으며 그 누구보다 오산에서 봉사하며 살아가는 오산 기성세대의 유지로 산 증인임을 그 누구도 부정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에 대다수의 오산시민은 물갈이를 거론하며 16년이라는 긴 세월을 제자리걸음만 했던 오산이 새로운 인물로 교체 될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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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 2020/03/20 [16:14] 수정 | 삭제
  • 이번에 꼭 바꿔주세요 오산시민의 소원은 통일이 아니라 잃어버린 16년을 되찾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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