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이규희, 4,15총선 오산 출마 공식화 기자회견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이규희 후원회장 자처,

이은정 | 기사입력 2020/03/19 [09:49]

민생당 이규희, 4,15총선 오산 출마 공식화 기자회견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이규희 후원회장 자처,

이은정 | 입력 : 2020/03/19 [09:49]

민생당 오산지역 이규희 예비후보 출마 공식화 기자회견장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 이은정 기자

 

제21대 총선에 출마하게 된 민생당 이규희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오후 1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이규희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시민 및 각 언론사 기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와 충북 청주와 충주에서 출마하게 된 예비후보 및 당원이 참석하여 힘을 실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산에서 태어나 오산을 지키고 발전시키겠다며 젊은 도시 오산에는 젊은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또 타 지역에서 오산을 찾아오게 만들어 오산의 가치를 상승시키고 오산시민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대표 공약으로 ‘정치인은 봉사하는 자리라’며 국회의원 3선 연임 금지 등의 정치개혁과 청년·저출산·부동산 문제 등을 해결하겠다고 밝히며 대표적으로 청년실리콘 벨리를 유치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후보의 정치 슬로건 문화ceo에 걸맞은 공약으로 각종 국제대회 오산 유치 및 국립예술고 오산 유치 등의 공약을 발표하고, “민생을 위한 정책으로 그 성과를 오산시민께 고스란히 되돌리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발표했다.

 

이 후보의 기자회견문이 낭독되는 내내 지지시민들은 연신 환호하고 ‘이규희’를 외치며 4,15총선 출마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정치 미래에는 오산에 문화ceo 이규희가 있다고 이 후보를 극찬하며 본인이 이규희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겠다고 즉흥적으로 밝혀 이 후보도 손 전대표의 깜작 발표에 놀라는 표정이었다. 이로써 정치신인 이 후보의 총선 행보에 적지 않은 힘이 될 전망이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월 11일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으며 전 바른미래당 디지털소통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지역 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고 경희대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으로 이번 선거에서 지역 내 가장 젊은 후보자다.

 

 

이은정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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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덕범 2020/03/19 [15:11] 수정 | 삭제
  • 화이팅 입니다~ 활기찬 대한민국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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