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 4,15총선 출마 공식선언

기흥역 앞에서 “분당선 연장 등 교통문제 해결 공약

신동성 | 기사입력 2020/03/19 [12:53]

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 4,15총선 출마 공식선언

기흥역 앞에서 “분당선 연장 등 교통문제 해결 공약

신동성 | 입력 : 2020/03/19 [12:53]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기흥역 앞에서 4,15총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 오산인포커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경기 오산)이 18일 오전 11시 기흥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오산 제21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오산시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수십 명이 참석하여, 분당선 연장 피켓을 들고 응원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안민석 의원이 출마 기자회견 장소로 기흥역을 찾은 것은 선거 슬로건과 대표 공약이 분당선을 기흥에서 오산까지 끌어오겠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안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분당선 연장을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밀어붙였던 사람”이라면서 “중앙정부를 설득하여 꼭 현실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안민석 의원이 이번 총선에서 오산시 교통문제 해결을 제1 공약으로 발표하고 이슈화한 것이다.

 

안민석 의원이 구체적인 공약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 오산인포커스

 

이어 안 의원은 자신이‘오산을 50년 동안 떠나지 않고 지켜왔다’, ‘집권 여당의 힘 있고 젊은 일꾼’, ‘교육전문가’라고 강조하며 상대 후보와의 차별화에 나섰다.

 

구체적인 공약으로는 ▲동부, 서부대로 발안 간 대로 조기 완공 출퇴근길 교통체증 해소, 오산형 학생 무상 버스 도입 ▲AI 특성화고 설립 및 청소년 교육복합문화센터 등 추가 건립 ▲모든 시민이 걸어서 5분 내에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청소년 문화센터를 만날 수 있는 문화도시 완성 ▲오산천 수달 교육센터 설립 ▲범죄 예방 CCTV 대폭 확충, 공공 요양병원, 산후조리원 확충 ▲오산 4대 복합단지 개발 등을 발표했다.

 

안 의원은 정치적으로 “과거 세력이 총선에서 이기면 국회가 또다시 난장판이 될 것”이라면서 민주당에 후보인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안민석 후보는 이번에 당선되면 큰 정치를 펼치겠다는 정치적 비전을 내비치며 과거가 아닌 미래로 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께 위로가 되는 선거, 방역과 피해 지원에 집중하는 착한 선거로 4.15 총선을 치르겠다고 약속했다.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한 안민석 국회의원은 1966년생으로 경기도 오산시에서 17대~20대 4선 국회의원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노던 콜로라도 대학교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직능본부장을 맡았고 현재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 세교주민 2020/03/19 [13:39] 수정 | 삭제
  • 폐쇄병동으로 세교주민들을 기만하고, 거짓말만 했던 안민석은.. 이번 총선때는 절대 뽑지 않을것이다. 폐쇄병동도 처리 못 하면서 저 많은 공약을 내새우는건.. 빛 좋은 개살구일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