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입주자 서랑동 문화마을 체험 진행

단기 체험홈 운영으로 장애인 자립생활에 적응 및 사회 분위기 적응 도모

신동성 | 기사입력 2021/02/05 [15:11]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입주자 서랑동 문화마을 체험 진행

단기 체험홈 운영으로 장애인 자립생활에 적응 및 사회 분위기 적응 도모

신동성 | 입력 : 2021/02/05 [15:11]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입주자가 단기 체험홈 프로그램으로 서랑동문화마을에서 목공 및 도예 체험을 하고 있다.   © 신동성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 자립생활 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단기 체험홈을 2박3일간 진행하며 3일 째인 지난 5일 서랑동 문화마을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에는 서랑동 문화마을 흙동이 신동숙 도예가의 지도로 전사지 도자기컵 및 diy 리모콘ㆍ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을 마친 후 삼겹살 바비큐 파티가 있었으며 서랑동 문화마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단기 체험홈은 30년 이상을 시설에서 생활했던 입주자들이 자립 생활적응과 사회분위기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박 3일간의 단기 체험홈 프로그램에는 첫날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했으며 둘째 날엔 오산시청을 방문하여 서류 떼어보기 등을 체험하고 세교복지타운 내 오산 장애인복지관 방문을 진행했다.

 

이 모든 과정은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코디네이터와 동행하며 진행되었다.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1차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평가하여 이들의 자립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