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훈 의원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삶의 기본적인 여건을 보장해주는 것에 있다고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임해왔다. 도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열심히 듣고 늘 현장과 소통하며 일하라는 의미로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열악한 환경에 놓인 도민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다 성실하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조재훈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0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장으로 활동하며「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운영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발의한 바 있으며, 「경기도 노인 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기도 치매관리 및 광역치매센터 설치·운영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또한, 제10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코로나19 사태로 고통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보호와 1,380만 경기도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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