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2.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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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가 민생을 외면한 채 연속 파행을 이어오면서 시의회 민주당과 다소 거친 언행으로 대응하는 이권재 오산시장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양측은 강대강 전략으로 장기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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